잠깐, 이 말은 꼭 전하고 싶었어
우리가 좋아했던 건
방송 화면 속 모습만이 아니라
그 안에서 늘 웃어주던 너였어.
그러니까 오늘 하루만큼은, 정말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.
시간이 지나도
이상하게 오래 남는 순간들이 있었어.
그래서 오늘은,
그 기억들을 다시 꺼내보려고 해.
함께한 순간들